Friday, December 14, 2012

Masterpiece를 만들기까지...

 
TV에서 배우들이 보통 수상 소감으로 '뒤에서 보이지 않게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할경우 아 그렇구나 라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쳐왔다.
이제야 그 말이 어떠한 뜻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행사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때 그 뒤에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하나의 완전한 masterpiece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12 K-League 시상식이 있던날 걸스데이의 리허설 현장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