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Narae
Saturday, December 29, 2012
Get ready
새로운 변화의 흐름이 내인생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아는 지인 말이 사람이 성공을 하려면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것이 운이라는 것.
사회가 나를 밀어주는 힘, 즉 운이 있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그 운을 보지 못하고 흘려보낸다는 것.
결국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
그래서 나는 준비중이다.
Friday, December 14, 2012
Masterpiece를 만들기까지...
TV에서 배우들이 보통 수상 소감으로 '뒤에서 보이지 않게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할경우 아 그렇구나 라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쳐왔다.
이제야 그 말이 어떠한 뜻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행사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때 그 뒤에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하나의 완전한 masterpiece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12 K-League 시상식이 있던날 걸스데이의 리허설 현장
Accenture year end party 2012
Accenture year end party 2012
14th Dec 2012, @Grand Hilton Seoul
일주일 근무시간이 80-100시간이 넘나드는 고강도의 업무량으로 익히 알려진 컨설팅 업계인만큼 자신이 일한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자본주의 사회의 개념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려주는 컨설팅회사의 송년회 방식이기도하다.
Friday, December 7, 2012
What you will remember long after?
Long after people forget what you did and what you said they will remember how you made them feel
-Maya Angelou-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한 행동과 말은 잊어버려도 당신이 어떻게 느끼게 했는지는 기억할 것이다.
나의 뇌리와 마음에 꽂힌 이 말...
Sprezzatura '스프레차투라'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 1500년대 이탈리아의 문학가이자 정치가인 카스틸리오네(Baladassare Castiglione)에서 기원한 단어로, 노력하고 신경 쓴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일종의 가장된 무심함, 아무리 힘들어도 무심하지만 세련되고 우아하게 표현해내는 방식을 뜻한다.
Sprezzatura is an Italian word originating from Baldassare Castiglione's The Book of the Courtier, where it is defined by the author as "a certain nonchalance, so as to conceal all art and make whatever one does or says appear to be without effort and almost without any thought about it". It is the ability of the courtier to display "an easy facility in accomplishing difficult actions which hides the conscious effort that went into them". Sprezzatura has also been described "as a form of defensive irony: the ability to disguise what one really desires, feels, thinks, and means or intends behind a mask of apparent reticence and nonch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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